성경적 멘토링 ... 그것이 무엇입니까? 왜 합니까?
잠언 19장 20절은 “너희는 충고를 듣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장래에 지혜를 얻으리라”고 말씀합니다.
문제
교인인지 목사인지 모를 때 어떻게 합니까? 저는 20살에 사역을 시작했고 그 당시에는 제가 몰랐던 모든 것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37세의 나이에 첫 담임목사 생활을 하면서 제가 모르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합니까?
성경이 말하는 것
디모데후서 2장 2-2절은 “…또 너희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것을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능히 다른 사람들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고난에 참여하십시오.” 바울은 디모데에게 되었습니다 지혜와 사람을 맡겼습니다. 있어야한다. 지혜를 맡겼습니다.
맡겨진 사람들을 위해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만 붙잡고 지혜를 얻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받아 너희에게 가르치라. 이와 같이 너희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충성된 사람들을 가르치라. 그렇게 하면 그들은 다른 충실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인이 되는 고난에 참여하도록 가르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즉, 디모데, 자신을 재생산하십시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종종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역의 젊은(또는 “젊은”) 남성으로서 우리는 이 구절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 우리는 우리보다 먼저 와서 하나님께 지혜를 위임받은 충실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들을 찾아 점심에 초대하고, 공책을 들고, 당신의 나이에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경청하십시오. 그들이 공유해야 하는 지혜를 흡수하고 배우십시오.
- 어린 우리가 늙어가고, 주님의 지혜가 자라며, 삶의 계절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도 그 지혜와 경험을 우리를 뒤따르는 충실한 사람들에게 맡겨야 합니다.
기독교 멘토링은 끝이 없는 과정입니다. 어느 때든지 우리 모두는 우리보다 믿음이 성숙한 사람의 멘토가 되어야 하고, 동시에 믿음이 성장하는 사람의 멘토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오늘 누구에게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까? 당신은 오늘 누구를 멘토링하고 있습니까? 아무도 될 수 없습니다. 누군가여야 합니다!
내 삶에 믿음의 장성한 사람들을 두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사람들이 나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쏟아부어준 것은 이제 그들이 믿음이 성장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그들이 죄와 더 잘 싸우고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지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다음세대를 계속해서 배출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