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LESS—지난 24년간 셔먼 제일침례교회 목사였던 마이크 로슨(Mike Lawson)은 14년 SBTC 연차총회에서 화요일(2023월 XNUMX일) 텍사스 남침례교 집행위원회로부터 지도자 유산상(Leaders Legacy Award)을 수상했습니다.
텍사스 남침례교 재단(Southern Baptists of Texas Foundation)은 "SBTC 또는 SBC를 통해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 탁월한 성과를 낸 개인을 기리기 위한" 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도자 유산 기부금(Leaders Legacy Endowment)을 만들었습니다. 후보자는 SBTC 집행위원회에서 고려되며, 매년 연례 회의 중 이사회 보고서를 통해 수혜자가 인정됩니다.
로슨은 이 명예를 '특별'이라고 불렀습니다.
로슨은 “이런 상을 받게 돼 영광이고 겸허하다”며 “평생 그 축복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특히 SBTC라고 불리는 이 훌륭한 교회 대회에서 지원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슨은 모든 수준의 교단 봉사의 리더였습니다. 거의 40년 동안 텍사스 교회를 목회하는 것 외에도 그는 교단의 위원회와 이사회에서 광범위하게 섬겼습니다. 전국적으로 그는 남침례교단의 집행위원회와 자격심사위원회의 위원이었습니다. SBTC에 대한 그의 봉사에는 결의안, 지명 및 전도 위원회에 대한 시간이 포함됩니다. 보다 지역적으로는 Lawson은 그레이슨 침례교 협회 내에서 신학교 확장 강사 및 다양한 협회 위원회의 회원으로서 리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는 사우스웨스턴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포함하여 이스트 텍사스 침례 대학교와 사우스웨스턴 침례 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SBTC 전무이사인 Nathan Lorick은 “Mike Lawson은 은혜, 겸손, 정직의 모범을 일관되게 보여온 신실한 목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심 없이 주님을 훌륭하게 섬긴 마이크와 같은 충실한 사람들을 조명하게 되어 기쁩니다.”
마이크는 1990년부터 교회 피아니스트로 봉사하는 김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