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영광과 목표

“내가 보니 내가 들으니 보좌와 생물과 장로들 주위에 있는 많은 천사들의 음성이 만만이 천만만이요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영접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권세와 부와 지혜와 능력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이로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세세토록 있고 영원히!'” (계시록 5:11-13)

숨겨진 3D 이미지를 보기 위해 눈을 찡긋거리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게 만드는 사진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사진을 처음 볼 때 다양한 색상과 개별 모양의 세부 사항으로 인해 숨겨진 이미지를 보는 데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지를 통해 개별 이미지가 아닌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추면 숨겨진 이미지가 나타납니다(또는 그래야만 함).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인생은 그 3차원 이미지를 보는 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사람들이 "나무 때문에 숲을 볼 수는 없다"고 말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삶의 작은 세부 사항에 너무 집중하여 "큰" 그림을 보지 못합니다. 교회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먼저 큰 그림을 보지 않으면 우리의 사명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 미션의 세부 사항은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큰 그림을 생각할 때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전도와 선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순히 세부 사항을 보고 왜 질문에 대답하려고 하면 답변이 불완전하거나 심지어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나무를 위해 숲을 볼 수 없습니다.

큰 그림

요한계시록은 이해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현재 상황(세부 사항)이 그의 백성에게 아무리 나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영광과 역사 속에서 그의 계획을 이루시는 능력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지만 계시록 4장은 하나님이 여전히 그의 보좌에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5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할 수 있는 분, 즉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보좌에 앉히신 분,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다윗의 뿌리)이신 분 한 분밖에 없음을 봅니다. 계 5:5),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계 5:9, 12). 

예수님은 각 족속과 방언과 나라 가운데서 하나님을 위하여 백성을 사사 하나님께 제사장 나라를 삼으셨습니다(계 5:9-10). 이 계획에서 우리의 역할은 모든 민족(세부 사항)을 제자로 삼아 현재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이 유일하신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큰 그림)의 예배자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교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 즉 그리스도께서 가장 귀히 여기고 찬양할 만한 보화로 온 세상에 유명해지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은 선교의 목적일 뿐만 아니라 선교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다는 것을 이해할 때, 우리는 길 건너편에 있든 전 세계에 있든 상관없이 주님께서 우리 삶에 가져다주신 모든 사람과 그리스도를 나누도록 감동받아야 합니다.

상세 정보

믿지 않는 가족, 친구, 이웃, 지인, 동역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전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합니다. 현재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예배하지 않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하는 자가 되도록 기도하고, 주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만민에게 회개하고 왕을 믿도록 부르심으로써 예수님을 만물 위에 왕과 주로 높이는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예수. 

그러므로 성령께서 기회를 주시는 대로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마세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선교사를 보내도록 도우십시오. 단기든 중기든 평생이든 GOING을 고려하십시오. 우리가 어떻게 참여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전도와 선교에 연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세세토록 있을지어다”(계 5:13)! 

존 산체스
SBTC 녹음비서관
후안 산체스
대부분의 읽기

'당신은 신이 보내는 곳으로 가세요': SBTC DR 사목자들이 헬렌 사역을 돌아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텍사스 남침례교 재난구호 협회의 신입 목사인 패트시 사만은 이번 가을에 노스캐롤라이나로 파견되어 봉사하기 위해 베테랑 목사인 린 커츠와 합류했을 때 자신이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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