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충분함을 무시하면 우리 교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혼란, 실천을 제외한 모든 설교, 교리적 오류, 능력과 효과 없는 전도, 오늘날 우리가 흔히 보는 상황.
성경은 기독교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오순절부터 현재까지 교회 역사에서 성경을 통한 그리스도의 강력한 설교와 가르침이 없이는 하나님의 실질적인 역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신약성경은 교회가 사도와 선지자의 가르침 위에 세워진 기초를 중심으로 발전했던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역사를 넘어 성경은 그리스도의 표를 지닌 단순한 몸의 설립에 대한 형성적이고 원칙적인 가르침을 제공합니다.
역사는 전통과 인간의 가르침을 신뢰하고 성경과 그 신성한 충분성을 무시하는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의 큰 위기는 영원한 말씀을 인간의 창의성과 혁신으로 교환하려는 우리의 끊임없는 열망에 있습니다. .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교회를 위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근원이 그분의 말씀임을 잊어버립니다.
구원의 씨앗에서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의 실천적 믿음과 행동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바울은 어린 디모데에게 조언하면서 성경의 충분성을 설명합니다. 디모데후서 2장 3절에서 그는 '성서'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음 구절에서 그는 그 지혜와 구원의 근원인 '성경'을 분명히 합니다. 바울에게 있어 그의 제자는 오직 성경만이 구원의 근원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사도는 구원을 넘어서서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모든 성경을 마련하셨다고 주장합니다. 구원의 초기 사역을 넘어서서, 디모데후서 2:3-16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위한 "온전한" 근원이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좋은 일." 바울이 디모데에게 가르친 것은 성경의 모든 가르침과 설교와 교훈과 격려의 말씀이 “모든 선한 일”의 시작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교회는 성경이 위대한 이야기나 인간의 저작물, 계시된 진리의 모음 이상이라는 것을 기억할 때만 번창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종교 개혁은 sola scriptura(오직 성경)의 기본 원리를 통해 성경에 의존하는 교회에 대한 이러한 소명을 되살렸습니다. 이 가르침은 인간의 전통에 맞서 싸웠고 성경적 교회의 회복을 향해 싸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 이 원리를 회복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새 생명과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침례교인들은 성경의 정경을 “하나님의 계시된 진리의 유일하고 권위 있는 출처”로 확인함으로써 성경에 대한 의존성을 확증했습니다. 오늘날 침례 교회는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모든 지방 교회의 관행을 신약 성경에 일치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이 관행에는 단순한 사회적 관습과 문화적으로 구속된 행동이 포함되지 않으며, 성경을 유일한 근거로 하는 교회의 충실한 헌신이 포함됩니다. 우리가 교회를 "하는" 방법의 기초를 결정하는 권위.
설교자들에게 그것은 가슴 훈훈한 이야기와 생생한 일화를 넘어 죄인들을 대속하여 그의 교회를 세우시는 분의 계시로서 오직 성경에 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몸 그리스도는 구속하기 위해 죽으셨다. 교파의 경우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께서 신부에게 주신 권위와 교훈의 근원으로 홀로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성경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경만이 유일하게 권위 있는 하나님의 계시된 진리의 근원이며,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몇 가지 관찰을 합니다.
-첫째,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모든 생각을 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성경은 인간의 손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죄가 어떻게 무한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지, 그리고 어떻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오셨는지 알려줍니다(히브리서 1:1-3). 그와 그의 말씀에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을 위하여 탄식함을 배웁니다(로마서 8:22).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사람이나 사람이 만든 것이 선한 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이 자기를 사람이 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육신하사(요 1:1-5) 선한 것이 없음을 배웁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과 하나님에 대해 알기를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배웁니다(딤후 2:3-15).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성경은 유일하고 궁극적인 진리의 표준입니다(요 17:17).
-둘째,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우리가 예배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가 교회를 세우실 때에 그는 살아 계신 말씀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창조하셨습니다(엡 2:10).
교회가 번영하려면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 중심의, 그리스도 중심의,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를 가르치는 말씀의 충분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요구해야 합니다. 창조, 기술, 혁신은 하나님의 몸인 교회에서 원하는 것을 정의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와 말씀의 능력에 스스로를 굴복해야 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성경의 충실하고 강력한 설교의 적절한 실천을 통해 자신을 정의합니다. 그 결과 성경을 통한 신실한 설교는 규례, 전도, 교회 지도력, 합당한 성장과 제자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드러냅니다.
침례교인으로서 교회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신실함을 유지함으로써 주님께 신실하게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일 성경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모든 것의 명확하고 완전한 안내자인 성경을 우리의 권위로 삼고, 우리가 함께 협력하여 지상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확장할 때 우리의 안내자가 될 성경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교회를 양육하시고 성장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남침례교인으로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 자신을 연합해야 하며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위한 안내자로서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저자가 하나님이시고 목적이 구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항상 그의 심판을 잘 따르고 그의 목적을 중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이르기까지 큰 담대함으로 그의 나라를 섬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요 1장). :1) 그를 따르는 모든 자들을 다시 모으십니다. 그때까지 책의 사람으로 남읍시다.
Mark M. Overstreet는 댈러스에 있는 크리스웰 대학의 부총장이자 교수입니다.